치키는 젊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아닌, 온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이 되어 버렸기에 치킨의 시장이 너무나 커졌습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의 치킨처럼 맛있고 종류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 확실히 우리나라의 치킨이 정말 대단하죠!
네네치킨의 인기메뉴는 양념후라이드 반반을 제일 많이 먹는 듯하고, 스노윙으로 가장 이름을 알렸었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신메뉴들이 많은데 먹어보지 않아서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다음에 꼭 먹어보겠습니다.ㅎㅎ
치킨이 먹고싶지만,, 괜히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망설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듬뿍 파채와 함께 먹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양심의 가책을 날려버려줄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네네치킨의 파닭입니다.
(파처럼 초록색으로 하고 싶었지만 너무 이상,,,,해서,,,)
무려 전국에 1,200여개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총 개업한 수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ㅎㅎ
저는 기프티콘으로으로 배달비를 지불하여 주문하였는데요.
예전부터 파닭은 네네치킨이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으흐흐흐흐
네네치킨 북가좌2점에서는 '정성10000스푼'도 함께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두근두근~~
제 기억에는 양념소스, 소금 같은 것들도 같이 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없나보더라고요.. ㅜㅜ
그리고 네네치킨은 양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양이 줄어든건지 저의 기억이 잘못된 건지 양이 엄청 많아보이진 않고 그냥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를 올리는 순간 많아보이는 !!
파채를 치킨 위에 올려놓고, 파닭용 오리엔탈소스2개중 우선 한개만 부어봅니다. 2개까지 필요없고 1개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지 한개는 냉장고 속으로..???
먹기 위한 준비 완료!! 이렇게보니까 양이 많아보이지 않으세요??
하지만, 다른 블로거 사진을 참고해서 반반의 양을 보니 ,, 확실히 반반이 더 많이주는 느낌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천원 더 들더라도 반반 먹는게 이득인 거 같네요??ㅋㅋㅋㅋ (순살만!)
예전에는 치킨이 짭쪼름해서 새콤한 파채와 같이 먹을 때 조합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먹은 치킨은 간이 베어있지 않아서 너무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심심하니까 파채를 많이 먹게 되고! 이런 걸 노린걸까요?ㅋㅋㅋㅋㅋ그래도 파채를 먼저 다먹고 치킨이 다 먹어서 뭔가 아쉬웠네요... ㅎㅎㅎ
여미의 평가
1. 양 ★★★☆☆
2. 맛 ★★★☆☆
3. 가격 ★★★☆☆
총점 및 재구매 의사
★★★
메뉴구성과 가격은 물가에 영향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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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 Dau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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